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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 육아의 바다에서 등대같은 베싸❤

조금씩 고치고 있습니다. 감사드려요^^

모 교수는 모든걸 포용하지 말고 어느정도의 무시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번엔 상냥하라고 하고 진짜 ㅋㅋㅋㅋㅋ 엄마되기 힘드네

3년전 영상인데도 댓글을 보실까 싶지만 ㅜ 어린아이와 키카를 갔을때 다른 아이와 장난감으로 다투게 됐을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지 궁금해요. 무조건적인 양보가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..

정말공감되는 말씀입니다.. 지금8개월인데 주변에 일찍들 다 통잠자서 제가 뭔가 잘못해서 못자나 싶은 스트레스가 많았어요.. 진작에 영상볼껄 아쉽네요..!!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❤

저희아이는 아기때부터 두려움이 많아서 조절력이 강한 아이었다가 9~10세(현재) 기점으로 두려움과 처벌에 대한 민감도가 너무 낮아졌어요.전자로 살다가 후자로 살고있는데 그 중간(7~8세)부터 제가 다소 통제적인 훈육을 했거든요. 그 중간을 찾아 살아가면 좋겠는데 기다리는게 답일까요?

영상 하나하나보다가 스며들어 댓글까지 달게 되네요, 좋은 육아관을 쌓을 수 있게 양질의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.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육아를 시작할 수도 있었는데, 이런 좋은 채널을 알게되어서 조금이라도 아는 상태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예요!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!

아기 오트밀 어떤거 먹이시나용?

엄마 말 따라하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

다양성의 세상에서 형제 자매 남매 육아 공통점을 찾기란 쉬운 일은 아니죠! 부모 상황과 아이들 성별 터울 성격까지 다르니요. 저는 첫째랑 둘째 다섯살 터울인데요, 아들인 첫째가 애교쟁이 딸 둘째에 대해 질투합니다. 둘째 애교때문에 불씨가 당겨진 것 같아요. 성별이 같았다면 질투 아주 덜했을 것 같이요. 그래도 부모가 각자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사랑받는다는 걸 깨닫기 시작한다면 질투도 사그라든달까요 그런 차원 같아요. 터울 많은 장단점 거의 맞는 것 같아요. 근데 울 첫째는 퇴행 아주 가볍고 짧게 했어요. 제 언니는 첫째 딸램. 둘째 아들로 6살 터울이었는데요, 첫째 성품이 둘째 돌보는 걸 이뻐하고 그래서 같이 잘 놀고 터울 없는 애들처럼 함께 잘놀고 지냈다고 해요. 모든 건 케바케라고 생각되어요. 핵가족 안에서 양육자의 행복은 아이들 생애초기에 산모를 도와줄 네트워크 확보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. 특히 이 3~4년을 가까운 이웃, 친척! 원가족, 하다못해 정부에서 주는 서비스까지 풀로 요청하고 이용해야죠. 우리나라도 그런면에서 가정상담사 제도 같은 것(EBS 다큐에서 영국에 있다고 봤어요)이 있으면 외로운 산모에게는 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 둘째 건강히 순산을 기원할게요~~😊

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! 베싸님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게 있는데요, 34개월 아이가 조작하는 책은 아닌데 숨은 그림 찾기 책을 너무 좋아해요... 예를 들어 재료가 가득 찬 냉장고에서 특정 재료를 찾는 그런 책이요. 이건 사실 언어 발달에 크게 도움이 되는 건 아니겠죠?😂 원래 책을 좋아하던 아이인데 요즘에는 이런식으로 찾기 놀이만 하려고 하네요 ㅠ 그리고 또 이건 별도의 질문인데, 아기가 워크북(블루래빗 워크북: 선긋기 한글 쓰기 등)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. 제가 제지하지 않으면 한 권을 뚝딱 해버려요...ㅠ 좀 더 창의적인 활동을 하면 좋겠는데,,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까 하게 두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좀 더 창의적인 활동을 많이 하게 유도하는 것이 좋을까요?

아기 귀여워요ㅋㅋ🎉

서론이 너무 길어요

기본과 팩트가 얼마나 중요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지 공감합니다^^

도움되요 감사합니다

아이 키우면서 늘 많은것 배워요 좋은 가르침 받을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🙏💙

베싸님 훌륭한 지식 감사합니다 ㅎㅎ 덕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몰라요

감사해요 ❤

고전적인 도서가 주는 인사이트....옛것이 소중혀요 ❤❤ㅋㅋ

강의 잘 들었습니다.늘 등교때 옷을 정해주는데 양말이라도 고르도록 해야겠네요.아이와 공부할때 틀린문제 다시 풀때 짜증을 내는데 이때 선택지를 주려면 어떤게 있을까요 ? 계속짜증낼래 아니면 ?